뜨겁고 평평하고 밀집되는 세계. 왜 세계는 녹색혁명이 필요한가? 그리고 미국은 어떻게 부활할 수 있는가?

장래 인류 문명의 근간에 영향을 미칠 강력한 역학은 다음 세 가지 트렌드로부터 나온다.

첫째, “뜨거움(Hot)"이다. 이것은 지구 온난화를 말한다. 인간이 초래한 이상 기후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둘째, “평평함(Flat)"이다. 이것은 세계화를 의미한다. 환경을 헤치는 한이 있어도 성공이라는 열매를 맛보길 원하는 풍요로운 중산계급이 증가하고 있다.

셋째, “밀집화”다. 전 세계적인 기준으로 볼 때 인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의학의 발달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인류의 지속적이고 무차별적인 증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위 세 가지 트렌드가 가져오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근본적으로 더욱 새롭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해서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이다.

이 방법에 대한 해답이야말로 인류가 풀어야 하고 부담해야 하는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일 것이다. 한편 이 프로젝트는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에게 엄청난 수익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어떤 나라든 화석 연료를 대체할 새로운 녹색 에너지원을 생각해내고 주도권을 잡을 수만 있다면, 자국내 경기 성장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부문에서 슈퍼파워를 지니게 될 것이다. 미국의 입장만 본다면 미국은 이제 녹색 에너지 인프라를 만들 기회에 집중해야 할 때가 됐다. 이것은 투자 기회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굉장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저자

토마스 프리드먼은 현재 뉴욕타임즈지에서 국제문제에 대해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다. 그는 1981년 OPEC 및 석유 관련 뉴스를 전문으로 다루는 경제 기자로 신문사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그 후 외교, 백악관, 국제 경제 부문 수석 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퓰리처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

브랜다이스대학과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했고, 『세계는 평평하다』, 『경도와 태도』,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현재 하버드대학 객원교수로 있으며 여러 대학으로부터 명예 학위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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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기 위한 노력인 ‘탄소배출상한거래제’와 현재 개발 중인 주요 신에너지 기술들

자본주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력이라는 사실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이제 오늘날 문명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절박한 문제인 지구 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해 변화의 엔진을 작동시킬 때가 됐다.

방법은 간단하다. 오염물질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 가스를 덜 배출하는 기업에게 진정한 경제적 장려책을 제공하는 탄소배출상한거래제를 실시하는 것이다. 할당된 몫보다 더 많은 오염을 배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특별 배출권을 얻기 위해 돈을 더 지불해야 할 것이며 배출가스를 줄이는 기업은 자유 시장에서 자신의 배출권을 판매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를 생산할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는 기업 및 기존 업계의 이산화탄소 방출을 없애는 신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게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면, 엄청난 기지와 혁신이 쏟아질 것이다.

앞으로 기대되는 수많은 신에너지 자원은 이미 개발 중이며, 이들 기술 중 어떤 것이 규모가 커져 절정의 인기를 누릴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술이 상업적 실용성이 부족한지는 자유 시장의 결정에 맡길 때다.


프레드 크룹은 EDF(Environmental Defense Fund) 회장으로 환경보존에 시장 개입을 도입한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예일대와 미시건 법대를 졸업한 그는 “지난 10년 간 가장 성공적인 환경 이야기”로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지가 평가한 1990년 클린 에어 법안(Clean Air Act)의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 미 대통령 환경 분야 자문을 해오고 있으며, 듀폰, 페덱스, GE, 맥도널드, 월마트 등과 파트너 활동을 통해 이들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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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터 앤 겜블은 어떻게 수익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는가?

혁신, 혁신, 혁신! 이제 하도 많이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않을 지경인가. 하지만 혁신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수익과 수익성장률 모두 필요하다. 꾸준히 성장하는 수익이 없는 기업은 조만간 해당 산업에서 비참하게 퇴출될 것이다.

수익과 성장률, 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방법이 바로 혁신에 있다. 그래서 혁신은 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램 차란 교수와 프록터 앤 갬블 CEO A.G. 래플리가 밝히는 혁신의 모든 것이다. 프록터 앤 갬블은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게임의 판도를 바꿔놨다.

신상품과 서비스도 매출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흑자로 이끄는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하지만 수익을 창출하는 혁신이 먼저 그 바탕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혁신은 독단적인 행동으로 개별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경영방식을 통합하여 체계적으로 달성되어야 한다. 실제로 어떤 비즈니스든 혁신이 제 기능을 다하려면 8가지 요소가 체계화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8가지 요소를 프록터 앤 갬블의 혁신 성공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혁신을 고려하고 있는 조직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필독서로 읽어야 할 것이다.



저자소개

A.G. 래플리는 세계적인 소비재 기업 프록터 앤 갬블의 회장이자 CEO이다. 래플리는 2000년 CEO로 임명되었으며, 그 뒤로 프록터 앤 갬블의 수익은 세 배나 증가했는데, 자생적 수익 성장, 현금 흐름, 그리고 경영총이익에서 상당한 호전이 있었으며, 주당 평균이익은 12% 증가했다.

국내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램 차란(Ram Charan) 교수는 연설가, 컨설턴트, 저술가이자 비즈니스 전략 전문가다. 인도에서 가족의 구둣가게 운영을 도우면서 비즈니스와 관련된 기초지식을 습득하며 자랐다. 차란 박사는 하버드 경영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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